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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손다구역 재개발, 관리처분인가 향해 ‘척척’
▲ 내손다구역 재개발 조감도. <사진=아유경제 DB>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의왕시 내손다구역 재개발사업이 관리처분인가를 향한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어 이목이 집중된다.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내손다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우조ㆍ이하 조합)은 지난해 12월 22일 의왕시 내손2동사무소 건물 3층 강당에서 관리처분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전체 1320명 조합원 중 776명(서면 결의 포함)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특히 총회에서 관리처분계획(안)을 비롯한 8개 안건 등이 상정돼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해당 계획에 따르면 내손다구역 재개발사업은 의왕시 복지로 82(내손동) 일대 15만1479.5㎡를 대상으로 한다. 여기에는 건폐율 16.42%, 용적률 276.53%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최고 29층에 이르는 아파트 20개동 2633가구(임대 132가구) 등이 공급된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 30가구 ▲49㎡ 398가구 ▲59㎡ 957가구 ▲74㎡ 470가구 ▲84㎡ 396가구 ▲99㎡ 156가구 ▲112㎡ 88가구 ▲130PH㎡ 1가구 ▲133PH㎡ 2가구 ▲150㎡ 1가구 ▲165㎡ 2가구 등이다. 이곳의 시공자는 GS건설-SK건설 컨소시엄이다.

내손다구역은 모락산, 청계산을 배후에 두고 백운호수에서 청정 자연수가 흘러내리는 학의천이 단지 앞쪽에 있어 풍수지리학적으로 ‘천혜의 명당’이다.

또한 서울 강남 지역과 약 15분 거리이며 지하철 4호선, 인덕원~수원 간 복선 전철, 과천대로, 양재-과천-봉담 간 고속화도로, 서울외곽순환고속국도 등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사통팔달 수도권 교통의 중심 지역이다.

김진원 기자  qkrtpdud.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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