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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살모넬라 검출 즉석조리식품 회수 조치”
▲ 회수대상제품. <제공=식품의약품안전처>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시중에 판매 중인 즉석섭취식품에서 바실러스 세레우스 및 살모넬라 기준이 초과한 점이 드러나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달(2018년 12월) 28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ㆍ이하 식약처)는 식품제조가공업체인 경주식품(경기 파주시 소재)이 제조한 ‘봉평촌 미싯가루(유형 : 즉석섭취식품)’ 제품에서 바실러스 세레우스가 기준 초과 검출돼 해당 제품을 판매중단 및 회수 조치한다고 밝혔다.

또한, 식품제조가공업체인 주식회사 평산식품(경기 양주시 소재)이 제조한 ‘부대고기 찌개(즉석조리식품)’ 제품에서 살모넬라가 검출(기준 : 음성)돼 해당 제품을 판매중단 및 회수 조치했다.

회수 대상은 유통기한이 2019년 12월 5일인 ‘봉평촌 미싯가루’ 제품과, 2019년 9월 12일인 ‘부대고기 찌개’ 제품이다.

식약처는 관할 지자체에 해당 제품을 회수하도록 조치했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 또는 구입처에 반품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식약처는 불량식품 신고전화를 운영하고 있으며, 소비자들이 식품 관련 불법 행위를 목격한 경우 민원상담 전화로 신고해 줄 것을 요청했다.

박무성 기자  koreaareyou@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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