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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곡2-2구역 재개발, ‘쌍용더플래티넘부평’ 오늘 본보기 집 개관
▲ ‘쌍용더플래티넘부평’ 투시도. <제공=쌍용건설>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쌍용건설이 인천광역시 산곡2-2구역을 재개발하는 ‘쌍용더플래티넘부평’이 본격 분양에 나선다. 쌍용건설이 작년 10월 출시한 주택 통합 브랜드 ‘더 플래티넘’을 처음으로 적용한 단지다.

이달 18일 쌍용건설은 ‘쌍용더플래티넘부평’의 본보기 집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고 밝혔다.

인천 부평구 산곡동 179 일원 4만4457.9㎡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3층 아파트 10개동 811가구로 구성된다. 전용면적 세대수(일반분양)는 ▲39㎡ 108가구(63가구) ▲51㎡ 30가구(26가구) ▲59㎡ 238가구(53가구) ▲72㎡ 122가구(21가구) ▲84㎡ 309가구(245가구) ▲119㎡ 4가구 등 총 811가구 규모며, 조합원 물량을 제외한 408가구가 일반분양으로 나온다.

‘쌍용더플래티넘부평’은 원적로, 부평대로, 경인고속도로, 서울외곽순환도로 등을 통해 인천 전역과 서울로 진출입하기 편리하고, 2020년 말 서울 7호선 연장선 ‘산곡역(가칭)’이 사업지 인근에 개통될 예정이다.

모든 분양 평형이 실수요자에게 인기가 높은 전용면적 84㎡ 이하 중소형으로 구성됐고, 남향 위주로 배치됐다. 지상에 차가 없는 단지로 설계되며, 단지 내 약 2000㎡에 달하는 대규모 어린이공원과 테마놀이터, 헬스가든, 커뮤니티 광장, 야생화 정원 등 친환경 조경도 계획됐다.

이 단지는 계약금 1000만 원 정액제, 중도금 60% 이자후불제 조건으로 분양한다. 발코니 확장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수도권 비규제지역으로 청약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6개월 뒤 전매가 가능하다.

쌍용건설 관계자는 “부평구는 인천과 서울을 연결하는 관문이자 인천지하철 1호선과 서울지하철 1ㆍ7호선이 통과하는 교통 요지”라고 말했다.

오늘(18일) 개관하는 ‘쌍용더플래티넘부평’의 본보기 집은 부천시 부일로 205번길 62(상동)에 위치한다. 이달 2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3일 1순위 청약을 받는다. 입주 예정 시기는 2021년 12월이다.

김필중 기자  kpj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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