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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3구역 재건축, 조합 설립 향해 ‘급물살’
▲ 개봉3구역 재건축 추진위는 지난 27일 조합 창립총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사진=서승아 기자>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구로구 개봉3구역 재건축사업이 조합 설립을 향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라 이목이 집중된다.

28일 개봉3구역 재건축 추진위에 따르면 추진위는 지난 27일 오후 2시 더이스턴하우스 4층 예식장에서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성황리에 마쳐 조합장, 감사, 이사, 대의원 등의 선출을 마쳤다.

조합 관계자는 “오늘 기준으로 603명이 조합 설립에 동의해주셨다”며 “조합 창립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쳐 신승용 조합장 당선인을 중심으로 감사(2명), 이사(9명), 대의원(80명) 등이 선출된만큼 추진위는 사업에 가속도를 붙여 설 연휴 전에 조합설립인가 신청을 목표로 마무리 절차에 돌입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서울시 재개발ㆍ재건축 클린업시스템에 따르면 구로구 고척로52라길 11-31(개봉동) 일원 11만647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3%, 용적률 250%를 적용한 공동주택 약 2300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서승아 기자  nellstay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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