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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현1구역 재개발, 사업시행인가 획득
▲ 갈현1구역 재개발 조감도. <사진=아유경제 DB>

[아유경제=김학형 기자] 서울 은평구 갈현1구역 재개발사업이 사업시행계획 승인을 얻으며 시공자 선정을 위한 채비에 들어간다.

11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갈현1구역 재개발 조합은 은평구로부터 지난 1월 31일 사업시행인가를 획득했다. 이에 따라 조합은 이르면 오는 4월 중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이 사업은 은평구 갈현로41가길 36(갈현동) 일대 면적 23만8850.9㎡에 건폐율 33.74%, 용적률 234.14%을 적용해, 지하 6층~지상 22층의 공동주택 36개동 4116가구(임대 640가구 포함)와 부대복리시설을 짓는다.

현재 이곳 재개발 시공권에 GS건설, 대림산업, 현대산업개발, 현대건설, 대우건설, 롯데건설, SK건설 등이 눈독을 들이는 것으로 파악됐다.

한편, 갈현1구역은 2011년 9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됐으며, 2015년 12월 조합설립인가를 받은 바 있다.

김학형 기자  keithhh@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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