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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위6구역 재개발, 시공자 현설 7개 사 ‘성황’
▲ 장위6구역 재개발 기존 조감도. <사진=아유경제 DB>

[아유경제=김학형 기자] 서울 성북구 장위6구역 재개발사업의 시공권에 다수의 건설사가 관심을 드러냈다.

11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장위6구역 재개발 조합은 지난달(1월) 30일 시공자 선정 재입찰 공고를 냈고, 이달 6일 개최한 시공자 선정 현장설명회에 건설사 7곳이 참여했다. 이에 따라 조합은 계획대로 다음 달(3월) 25일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

앞서 이곳 조합은 지난해 시공자 선정 입찰을 진행했으나 유찰됐다. 당시 현장설명회에는 ▲포스코건설 ▲SK건설 ▲대우건설 ▲대림산업 ▲롯데건설 ▲현대건설 ▲현대산업개발 ▲금강주택 ▲효성중공업 ▲동부건설 ▲쌍용건설 ▲라인건설 ▲코오롱건설 ▲호반건설 ▲한양건설 등 건설사 15곳이 참여했으나, 실제 입찰에는 대우건설만 응찰해 경쟁 조건을 갖추지 못했다.

한편, 이곳 사업은 성북구 한천로 654(장위동) 10만5163㎡ 일대에 지하 3층~지상 최고 33층 아파트 15개동 1637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김학형 기자  keithhh@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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