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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GTX-A노선 전구간 1일 100회 이상 운행한다
▲ GTX-A 노선 노선도. <제공=국토교통부>

[아유경제=최다은 기자]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GTX A노선 운정~수서 구간의 경우 하루 141회, 수서~동탄 구간은 하루 100회 가량 운행될 계획이라고 최근 밝혔다.

국토부 계획에 따르면 운정~수서 구간은 매일 141회, 수서~동탄 구간은 매일 100회 이상 운행할 예정이다. 현재 고속열차는 하루 60회 운행되고 있다. 복선화 이후에는 하루 최대 101회 운행될 예정이다.

국토부는 지난해 민간투자사업 실시협약 체결 당시 확정했으며 파주~수서 구간은 하루 평균 120회, 수서~동탄 구간은 60회 정도만 운행될 것이란 언론 보도가 사실과 다르다고 전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A노선은 통근 등 광역통행을 빠르고 편리하게 하려는 사업”이라며 “지난해 12월 민간투자사업 실시협약을 체경하면서도 편도 기준으로 전 구간 1일 100회 이상 운행하는 것으로 계획을 확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그는 “고속열차와 GTX가 공용하게 되는 수서~동탄 구간은 평택~오송 고속철도 2복선화 시 고속열차 증편에 대비해 여유 선로 용량을 충분히 확보한 상태”라고 덧붙였다.

정부에 따르면 실제로 이 구간을 운행하는 고속열차 횟수는 평택~오송 고속철도 2복선화 사업 기본계획과 열차운행계획 수립 등을 통해 최종 확정할 계획이며 2복선화 사업은 예타 면제 사업에 포함돼 있어 사업계획 적정성 검토를 거친 후 기본계획 수립에 착수한다.

한편, GTX-A 노선은 파주 운정~화성 동찬 81km구간을 평균 시속 100km로 달리는 광역급행철도다. 2023년 말 개통을 목표로 지난해 12월 착공했다.

최다은 기자  realdaeu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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