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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신구역 재개발, ‘해제 여부’ 주민의견조사 중오는 3월 우편ㆍ방문 제출, 현장투표… 30% 이상 반대 시 해제 수순
   
▲ 우신구역 재개발 조감도. <사진=아유경제 DB>

[아유경제=김학형 기자] 인천광역시 남동구 우신구역에서 재개발사업의 명운을 가를 주민의견조사가 진행 중이다.

11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남동구는 최근 간석동 159-3 일원(면적 10만2200㎡)을 대상으로 한 우신구역 재개발사업의 정비구역에 대한 주민의견조사에 들어갔다.

지난달(1월) 29일부터 시작된 주민의견서 접수의 경우 우편 또는 방문 제출은 오는 3월 14일까지 진행되며, 이어 3월 15일과 16일에는 현장투표를 실시하는 일정이다.

남동구가 조사인명부로 확정한 이곳 토지등소유자는 총 1458명이며, 이 가운데 지난 7일까지 7명이 참여했다(참여율 0.5%). 또한 조사 결과, 전체 토지등소유자 가운데 30% 이상(약 437명)이 반대하면 정비구역 해제 절차를 밟게 된다.

한편, 이번 조사는 지난해 4월 15% 이상의 정비구역 해제 요청서 접수로 실시된다.

김학형 기자  keithhh@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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