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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 품격의 차로 선정된 ‘1937 알파 로메오 베를리네타’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제4회 페닌슐라 클래식 베스트 오브 더 베스트 수상작으로 1937 알파 로메오 8C 2900B 베를리네타가 페닌슐라 파리호텔에서 수상을 받았다.

11일 유관 업계에 따르면 세계 정상급 경연대회 ‘베스트 오브 쇼’에서는 수상작 8대가 경연을 벌였고 그 중 ‘알파 로메오’가 심사위원들로부터 세계 최고의 자동차로 선정됐다. 로스앤젤레스에서 출품된 이 자동차는 2018년 페블 비치 자동차전시회(Pebble Beach Concours d' Elegance)에서 ‘베스트 오브 쇼’ 타이틀을 받은 바 있다.

윌리엄 E 코너 앤 어소시어츠 회장 윌리엄 코너는 “우승작인 알파 로메오는 우리가 이 상을 창안하도록 영감을 받았던 자동차의 모습을 보여주는 완벽한 예”라며 “자동차 애호가들로 하여금 잠시 멈춰서 이 걸작의 흠잡을 데 없는 완벽한 디자인과 공학 기술에 찬사를 보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매년 이어지는 진정한 영예로움이다”라고 말했다.

‘알파 로메오’의 소유주인 데이비드는 “더할 나위 없이 결과에 크게 만족한다”고 전했다.

최우수상을 받은 ‘알파 로메오’는 ‘셔터 효과’를 이용해 공개됐다. 이는 여러 개의 슬레이트 조각들이 동시에 돌아가면서 아래에서 위로 조명을 비추는 기법이다.

한편, 페닌슐라 클래식 베스트 오브 더 베스트 어워드는 어떤 자동차가 세계 최고인지를 가려 찬사를 보내고자 하는 많은 이들의 열망을 반영해 개최하게 됐다.

조은비 기자  qlvkba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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