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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연립 소규모재건축, 시공자 선정 ‘돌입’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구로구 동양연립 소규모재건축사업이 본격적인 시공자 선정 절차에 돌입했다.

지난 26일 동양연립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지근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3월 13일 오후 4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좋은 결과를 얻을 경우 조합은 같은 달 26일 오후 6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제한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12조제1항의 규정에 의해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2018년 시공능력평가순위 1~80위까지의 업체(국토교통부 발표) ▲현설에 참여해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보증금 3억 원을 조합 계좌에 현금 입금했다는 입금증을 제출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구로구 부일로11길 64(궁동) 일대 6500㎡를 대상으로 지하 2층~지상 15층 공동주택 4개동 160가구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김필중 기자  kpj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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