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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전국 미분양 5만9162가구… ‘악성’ 준공 후 미분양 7.4% 급증
▲ 1월 전국 미분양 주택 현황. <제공=국토교통부>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준공 후에도 입주자를 찾지 못한 이른바 ‘악성 미분양’ 주택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는 지난 1월 말 기준으로 전국의 미분양 주택이 전월 (5만8838가구) 대비 0.6%(324가구) 증가한 총 5만9162가구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준공 후 미분양은 전월(1만6738가구) 대비 7.4%(1243가구) 증가한 총 1만7981가구로 집계됐다.

지역별로 전체 미분양 물량을 보면 수도권의 미분양은 8153가구로 전월(6319가구) 대비 29%(1834가구) 증가했고, 지방은 5만1009가구로 전월(5만2519가구) 대비 2.9%(1510가구) 감소했다.

규모별로 전체 미분양 물량을 보면 전용면적 85㎡ 초과 중대형 미분양은 전월(5388가구) 대비 6.6%(357호) 증가한 5745가구로 집계됐고, 전용면적 85㎡ 이하는 전월(5만3450가구) 대비 0.1%(33가구) 감소한 5만3417가구로 나타났다.

이 같은 전국 미분양 주택 현황은 국토부 국토교통통계누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필중 기자  kpj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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