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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화4구역 재개발, 시공자 선정 나서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도화4구역 재개발사업이 본격적인 시공자 선정 절차에 돌입했다.

이달 4일 도화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진구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2일 오후 3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을 진행한다. 이날 좋은 결과를 얻을 경우 조합은 내달(4월) 2일 오후 2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 규정에 의해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보증금 2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납부 또는 이행보증증권으로 제출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미추홀구 염전로239번길 20(도화동) 일대 3만5981㎡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64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김필중 기자  kpj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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