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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교1구역 재개발, 시공자 선정 ‘눈앞’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평택시 세교1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목전에 둬 이목이 집중된다.

5일 세교1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안웅배)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9일 오후 3시 구역 인근에 위치한 평택은실교회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한다.

이는 조합이 세 번의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이 유찰됨에 따라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했고, 요진건설산업이 최근 사업참여제안서를 제출한 데에 따른 후속 조치다. 

조합은 요진건설산업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해 시공자선정총회에서 상정해 최종 선정할 방침이다.

조합 관계자는 “최근 요진건설산업이 사업참여제안서를 제출함에 따라 시공자선정총회까지 개최하게 됐다”며 “조합원들의 적극적인 총회 참여가 이뤄져 시공자 선정 절차를 무사히 마무리 지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평택시 은실2길 3-10(세교동) 일대 6만7746㎡를 대상으로 한 세교1구역 재개발사업은 이곳에 공동주택 12개동 152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공공지원 민간임대 연계형 정비사업으로 용적률 300% 이하까지 상향 추진될 예정이다.

서승아 기자  nellstay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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