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이달 5일 이관수 의장이 위례-과천선 비상대책위원회 김영찰 위원장으로부터 주민 청원서와 서명부를 접수하고 있다. <제공=강남구의회> |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관수)는 오늘(5일) 강남구의회를 방문한 위례-과천선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김영찰) 주민들로부터 “위례-과천선 4개 자치구 합의안” 재검토를 요청하는 주민 청원서를 접수했다.
이날 청원서와 주민 1만5000여 명의 서명부를 전달받은 이관수 의장은 “주민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신속하게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현우 기자 koreaareyou@naver.com
<저작권자 © AU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유경제_재개발] 산성동1구역 재개발, 시공자 선택 재도전 ‘분주’](/news/photo/202508/90089_72774_1219.jpg)
[아유경제_재개발] 산성동1구역 재개발, 시공자 선택 재도전 ‘분주’
![[아유경제_재개발] 1700가구 규모 부산사직4구역 재개발, 내달 5일 시공자 ‘입찰마감’](/news/thumbnail/202508/90184_72878_2914_v150.jpg)
![[아유경제_재개발] 덕소4구역 재개발, 시공자 찾기 ‘3차’](/news/thumbnail/202508/90183_72877_2447_v150.jpg)
![[아유경제_부동산] 서울시, 주거용 소규모 위반건축물 이행강제금 감경 추진](/news/thumbnail/202508/90179_72873_3854_v150.jpg)
![[아유경제_부동산] 서울시, 아이 태어난 무주택 가구에 주거비 지원… 최대 720만 원](/news/thumbnail/202508/90180_72874_1038_v15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