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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의1구역 재건축 ‘관리처분 변경인가’
▲ 구의1구역 재건축 조감도. <사진=아유경제 DB>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광진구 구의1구역 재건축사업이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 2월 21일 광진구는 구의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에 대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 규정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3조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광진구 광나루로 545(구의동) 일대 4만8308.4㎡를 대상으로 하며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23층 공동주택 12개동 854가구 등을 공급할 예정이다.

공동주택은 전용 면적 기준으로 ▲59㎡ 313가구 ▲75㎡ 122가구 ▲84㎡ 331가구 ▲102㎡ 35가구 ▲117㎡ 46가구 ▲122㎡ 2가구 ▲126㎡ 3가구 ▲145㎡ 2가구 등이다. 이 중 502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이곳은 지하철 5호선 아차산역과 2호선 구의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단지로 광나루로ㆍ자양로ㆍ천호대로ㆍ올림픽대로 등의 교통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또한 단지 앞에 광진초는 물론 경복초ㆍ광장중ㆍ동대부속여중고ㆍ광남고 등이 반경 1km 이내에 있으며 남쪽 도로변으로 학원가가 발달해있어 학부모들의 관심이 지대하다.

여기에 동서울터미널ㆍ강변테크노마트ㆍ스타시티몰ㆍ롯데백화점(스타시티점)ㆍ이마트(자양점)ㆍ롯데마트(강변점) 등이 근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어린이대공원에 구의야구공원ㆍ아차산배수지 체육공원ㆍ아차산생태공원ㆍ아차산 등도 인접해있어 주거환경 역시 쾌적하다.

김진원 기자  qkrtpdud.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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