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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배삼익 재건축, 사업시행인가 신청 ‘막바지’
▲ 방배삼익 재건축 조감도. <사진=아유경제 DB>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서초구 방배동 삼익아파트(이하 방배삼익) 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인가 신청을 위한 발판 마련에 성공해 이목이 집중된다.

13일 방배삼익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한웅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8일 오후 6시 성덕교회에서 사업시행인가를 위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469명 중 374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이날 총회에는 5개 안건이 상정돼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조합 경관 변경의 건 ▲수임 예산 승인의 건 ▲조합 운영비 예산안 승인의 건 ▲조합 사업비 승인의 건 ▲사업시행계획(안) 의결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정기총회는 재건축사업의 구체적인 내용들이 들어 있는 만큼 조합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졌다”며 “특히 조합원들 중 79.9%가 사업시행계획(안)에 찬성하며 무난히 통과해 조만간 사업시행인가를 신청할 것”이라고 밝혔다.

방배삼익은 방배동 일대에서 가장 일찍 재건축사업을 추진했으나 서울시 심의만 ‘3수’를 거치는 등 우여곡절을 겪으며 사업이 속도를 내지 못했었다.

그러나 2017년 7월부터 조합 설립 절차를 밟아온 추진위는 같은 해 9월 기준 조합설립동의서 징구 현황으로 88.32%를 달성한데 이어 다음 달인 10월 26일 조합 창립총회도 성공적으로 치룬 바 있다.

1981년 건립된 이 아파트는 향후 서초구 효령로34길 79(방배동) 일대 2만9470.2㎡를 대상으로 용적률 280%를 적용한 지상 최고 28층 아파트 8개동 72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공급된다.

김진원 기자  qkrtpdud.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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