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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자립 돕는 ‘경기도 누림하우스’ 위탁법인 모집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경기도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이하 누림센터)는 경기도 장애인의 자립생활을 돕기 위한 ‘경기도 누림하우스’ 위탁법인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누림센터는 장애인이 보다 더 만족스러운 삶을 누릴 수 있도록 경기도 장애인복지 발전에 기여하는 기능을 담당한다.

자립생활주택 ‘경기도 누림하우스’는 경기도에서 시범사업으로 운영된다. 누림하우스는 자립생활을 원하는 장애인에게 일정기간 주거 공간 및 자립생활 컨설팅을 실시하며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주택은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협약해 매입임대주택 등을 임대해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1주택당 2~3명이 각자 방과 공용공간을 사용할 수 있으며, 주택에 코디네이터가 근무하며 자립생활을 돕는다.

누림센터는 ‘경기도 누림하우스’ 시범운영을 위한 위탁법인을 이달 13일부터 29일까지 모집한다.

신청자격은 사회복지법인, 비영리법인, 비영리단체가 해당되며, 위탁법인의 역할은 ▲장애인 자립생활주택 ‘경기도 누림하우스’ 운영 ▲주택환경구축 및 입주 장애인 모집, 자립생활지원 ▲자립에 필요한 컨설팅 및 자원연계 등 입주자 지원체계 마련이다.

누림센터 관계자는 장애인 자립생활을 위한 ‘경기도 누림하우스’가 경기도만의 차별화된 주택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 누림하우스’는 올해 6월부터 운영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방문해 확인할 수 있다.

조은비 기자  qlvkba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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