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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수자인구리역’ 내달 분양… 전문가 “역세권ㆍ왕숙천 등 입지 우수”
▲ ‘한양수자인구리역’ 투시도. <제공=한양>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경기 구리시 수택지구 재건축사업이 14년 만에 일반분양에 나선다.

14일 한양은 다음 달(4월) 수택지구 재건축을 통해 ‘한양수자인구리역’을 분양한다고 밝혔다. ‘한양수자인구리역’은 구리 경춘로288번길 23(수택동) 일대를 대상으로 지하 3층~지상 20층 공동주택 7개동으로 구성돼 총 41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162가구가 일반분양에 들어간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59㎡ㆍ84㎡의 중소형 평면으로 이뤄지며, 세대수는 일반분양 물량 기준 ▲59㎡ 95가구 ▲84㎡ 67가구 등이다.

‘한양수지인구리역’은 경의중앙선 구리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하며, 지하철 8호선 연장선(별내선)이 2023년 개통 예정으로 지하철 이용 시에 잠실까지 20분 내로 이동이 가능해진다. 아울러 북부간선도로, 서울외곽순환도로, 구리포천고속도로 등이 가까워 이동이 편리하다.

또 구리초교가 가까이 있어 도보 통학이 가능하고, 토평중ㆍ고, 구리중ㆍ고, 구리여중ㆍ여고, 수택고, 인창중ㆍ고 등이 근처에 위치해 있다.

단지 옆으로는 왕숙천이 흘러 왕숙천수변공원ㆍ도농체육공원ㆍ농구장ㆍ인라인스케이트장ㆍ구리광장ㆍ늘푸른공원ㆍ검배근린공원 등이 가깝다.

업계 관계자는 “교통ㆍ교육ㆍ쇼핑을 모두 누릴 수 있는 구리의 중심 생활권에 위치한 새 아파트”라며 “구리역 초역세권에 구리초, 왕숙천이 인접해 있는 등 입지가 우수한 만큼 새로운 랜드마크로서 한양수자인 만의 차별화된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한양수자인구리역’의 본보기 집은 구리 교문동 263 일대에 마련될 예정이다. 입주 예정시기는 2021년 7월이다.

조은비 기자  qlvkba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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