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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광하니타운 가로주택정비, 시공자 현설에 22개 사 ‘관심’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중랑구 세광하니타운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자 선정 절차에 청신호가 켜졌다.

12일 세광하니타운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만규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1일 오후 2시 30분에 구역 인근 중화문화복지센터 4층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했다. 그 결과, 22개 건설사가 참여해 이곳 시공권에 관심을 보였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건설사는 ▲반도건설 ▲호반건설 ▲대우산업개발 ▲KCC건설 ▲라온건설 등 22곳으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5월 2일 오후 3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공동도급불가)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의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의 규정에 의해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서울 중랑구 동일로121길 20(중화동) 일대 5546.7㎡를 대상으로 지하 1층~지상 20층 공동주택 2개동 22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전체 토지등소유자의 수는 210명으로 알려졌다.

김필중 기자  kpj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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