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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보증금지원형 장기안심주택’ 대상자 2604명 발표

[아유경제=최다은 기자] 서울시는 ‘보증금 지원형 장기안심주택’ 당첨자 2604명을 12일 공고했다. 일반공급 대상자는 2272명이며 신혼부부 특별공급 대상자는 332명이다.

보증금지원형 장기안심주택 제도는 입주대상자에게 전월세보증금 30%이내에서(1억 원 이하의 보증금의 경우 50%), 최대 4500만 원(신혼부부 6000만 원)을 최대 10년까지 무이자로 빌려줘 거주할 수 있도록 한다.

지원기간은 2년 단위 재계약으로 입주자가 신청자격을 유지할 경우 최대 10년간 지원이 가능하다. 또한 재계약시 10% 이내의 보증금 인상분에 대해 30%를 추가 지원받을 수 있다.

입주대상자는 지원대상 주택은 전용면적 60㎡ 이하(2인 이상 가구는 85㎡ 이하)의 전세주택 또는 보증부월세 주택이다. 보증금 한도는 1인 가구의 경우 전세보증금(보증부월세의 경우 기본보증금과 전세전환보증금의 합계) 2억9000만 원 이하, 2인 이상 가구 경우 최대 3억8000만 원 이하다.

아울러, 서울시는 시중은행을 대상으로 장기안심주택과 연계한 전세자금 대출상품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에 시범 출시된 신한은행 상품 정보를 이번 입주대상자들에게 안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울시 관계자는 “서울시 보증금 지원과 더불어 은행권 연계 대출상품 출시로 입주대상자들이 추가 전세자금을 마련하는 부담을 덜게 될 것”이라며 “입주대상자들이 생활 지역내에서 안정적으로 주택을 임차해 거주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다은 기자  realdaeu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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