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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빌딩주변5구역 도시환경정비 ‘사업시행 변경인가’
▲ 국제빌딩주변5구역 도시환경정비 투시도. <사진=아유경제 DB>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용산구 국제빌딩주변5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이 속도를 더하기 위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지난 5일 용산구는 국제빌딩주변5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조합장 고주영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 규정에 의거해 인가하고, 동법 제50조제7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의 규정에 따라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용산구 서빙고로 5(한강로2가) 일대 6106.4㎡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건폐율 37.35%, 용적률 891.04%를 적용한 지하 8층~지상 3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10가구(오피스텔 포함), 판매시설 등 부대복리시설 등이 들어선다.

이곳의 시공자는 호반건설로 총 공사비 예가는 약 1153억 원이다. 조합과 시공자는 2020년 하반기 착공을 목표로 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호반건설 관계자는 “‘서울의 도시정비사업 수주가 꾸준하게 늘어나 지속되고 있다”며 “이번에 수주한 용산의 국제빌딩주변5구역에도 주상복합 브랜드 ’호반써밋플레이스‘만의 특화 설계를 적용해 서울 도심부의 낙후된 도시 기능을 개선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한 바 있다.

실제로 호반건설의 차별화된 주상복합 브랜드 ‘호반써밋플레이스’는 2011년 ‘판교호반써밋플레이스’를 시작으로, 광교신도시, 광명역세권, 시흥 배곧신도시, 시흥 은계지구 등 수도권에서 꾸준히 공급됐고, 신정2구역, 군포10구역, 남양주 지금ㆍ도농 6-2구역 등의 도시정비사업에서도 수주가 잇따랐다.

인근의 한 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는 “해당 지역은 규모는 작은 편이지만 상대적으로 한강변에 위치해 한강 조망에 유리하다”며 “용산역 일대 고층 주상복합들이 몰리면서 부촌으로 떠오른 만큼 많은 건설사들이 관심을 가질 것으로 보인다”고 귀띔했다.

김진원 기자  qkrtpdud.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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