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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계양구 일대, 첨단 산업당지 조성 된다… 2023년 준공 ‘목표’

[아유경제=최다은 기자] 2023년, 인천시 계양구 병방동 일대에 신규 산업단지가 조성될 전망이다.

인천시에 따르면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에 제출한 계양구 병방동 일대 24만3294㎡ 규모의 산업단지 신규 지정계획이 산업입지정책심의회를 거쳐 원안 가결됐다고 지난 14일 밝혔다. 이에 해당 산업단지는 유해물질을 배출하지 않는 첨단산업 분야 기업 등을 유치해 2023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될 것으로 보인다.

계양구는 3기 신도시인 인천 계양테크노밸리 예정지 인근 사업대상지에 총 1881억여 원을 투입해 개발제한구역 해제, 보상, 단지 조성공사, 분양 등의 일정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공동 사업시행자인 계양구와 한국산업단지공단은 이후 본격적 행정절차를 밟게 된다.

이 지역엔 청년들의 창업 공간 및 중소기업을 위한 연구ㆍ개발(R&D) 시설도 들어선다. 아울러, 산단에 스마트 기술 등 효율적인 운영 방식을 도입하기 위한 용역도 진행하고 있다.

인천시 계양구 관계자는 “폐수나 유해물질이 나오는 공장은 입주하지 못하도록 해 친환경 산업단지를 선보일 것”이라며 “향후 국토부 의견에 따라 명칭을 어떻게 정할지 다시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다은 기자  realdaeu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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