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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송정택지개발지구 경유하는 시내버스 3개 노선 ‘운행’

[아유경제=최다은 기자] 울산광역시는 북구 송정택지개발지구 주민들의 교통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오는 17일부터 시내버스 214번과 492번을 운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에 지난 3월 23일 운행 개시한 955번 노선을 합하면 총 3개 노선이 송정지구를 경유하게 된다.

먼저, 214번은 율리차고지~다운동~교육청~중구청~북구청~송정지구 구간을 3대의 차량으로 1일 19.5회 운행한다. 이 같은 노선조정에 따라 214번 노선의 종점은 연암차고지에서 송정지구로 변경된다.

492번은 율리차고지~울산대~법원~공업탑~태화강역~송정지구 구간을 5대의 차량으로 1일 29회 운행할 계획이다. 노선신설을 위한 노선 간 차량대수 조정으로 106번, 402번, 482번 노선의 운행횟수가 일부 조정된다.

송정택지개발지구는 지난해 12월 주민 이동 편의를 위한 LH공사의 셔틀버스 운행과 지난 3월 995번 운행에도 불구하고 최근 입주 세대수가 증가하면서 시내버스 운행 건의가 국민신문고, 전화민원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접수되고 있다.

이에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시내버스 2개 노선 운행으로 송정지구에서 도시 내 주요 지역 연계가 가능해 송정지구 주민의 시내버스 이용 여건이 대폭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시는 노선별 이용 현황과 인근 정류소 환승현황 등을 모니터링해 향후 노선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다은 기자  realdaeu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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