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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곡2구역 재개발, 시공자에 ‘GS건설-SK건설-포스코건설’이달 13일 시공자선정총회서 조합원 찬성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부산광역시 부곡2구역 재개발사업의 시공권이 GS건설-SK건설-포스코건설 컨소시엄에게 돌아갔다.

15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부곡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남창수ㆍ이하 조합)은 지난 13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우선협상대상자로 단독 상정된 GS건설-SK건설-포스코건설 컨소시엄이 조합원 찬반투표를 거쳐 이곳의 시공자로 선정됐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941명 중 616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했으며, 이 가운데 556명이 찬성표를 던졌다.

조합은 지난해 12월과 지난 1월ㆍ3월 등 시공자를 선정하기 위해 입찰을 세 차례 진행했지만, 모두 유찰이 발생했고 결국 수의계약을 통해 시공자를 선정했다. 입찰을 앞두고 진행했던 현장설명회에는 여러 건설사가 다녀가며 관심을 보였지만 입찰에는 GS건설-SK건설-포스코건설 컨소시엄만 단독으로 계속 참여했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스마트컨스트럭션을 선도하고 있는 포스코건설의 기술력에 ‘더불어 함께 발전하는 기업시민’의 사명감을 더해 명품아파트를 짓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곳 사업은 부산시 금정구 동부곡로27번길 36(부곡동) 일대 12만5797㎡에 용적률 237.37%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30층 아파트 24개동 178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공사비는 6108억 원 규모다.

전용면적 별 가구 수는 ▲39㎡(임대) 118가구 44㎡(임대) 82가구 ▲44㎡ 10가구 ▲59A㎡ 483가구 ▲74A㎡ 324가구 ▲74B㎡ 133가구 ▲84A㎡ 524가구 ▲84B㎡ 233가구 ▲84C㎡ 208가구 ▲108A㎡ 217가구 ▲84T㎡ 10가구 ▲126A㎡ 4가구 ▲124P㎡ 1가구 ▲126P㎡ 1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김필중 기자  kpj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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