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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 고속도로 피해가정 자녀 대상 ‘Stand up’프로그램 추진

[아유경제=최다은 기자] 한국도로공사와 고속도로 장학재단은 고속도로 교통사고 피해가정 자녀들을 지원하기 위한 ‘Stand up’ 프로그램을 도입한다고 16일 밝혔다.

‘Stand up’프로그램은 기존 고속도로 교통사고 피해가정의 자녀들에게 장학금을 지급과 동시에 사회인으로서 자립할 수 있도록 취업 및 창업을 돕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올해 처음으로 운영된다.

취업지원 대상은 고등학교 및 대학교 졸업을 앞둔 재학생 및 졸업자다. 진로적성검사 등을 통한 직업탐색의 기회 제공과 입사지원서 작성법, 면접 컨설팅 등의 맞춤형 취업 교육을 지원한다.

또한, 창업지원은 예비창업가 또는 창업 3년 이내의 스타트업 운영자를 대상으로 최대 1000만 원의 창업자금 지원과 창업관련 경영컨설팅 및 법률상담 등을 제공한다.

신청대상은 고속도로 장학금을 받은 경험이 있는 만 35세(1984년 이후 출생)이하 청년이며 신청은 한국도로공사또는 고속도로 장학재단 홈페이지에서 모집분야별 지원 자격을 확인한 후, 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지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자 모집은 오늘(16일)부터 오는 30일까지며 오는 5월 중 1차 서류전형과 2차 심층면접을 거쳐 최종 대상자를 선발한다.

이강훈 고속도로 장학재단 이사장은 “어려운 가정형편 속에서 보다 나은 내일을 준비하는 청년들이 사회인으로 안정적인 첫걸음을 내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최다은 기자  realdaeu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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