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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산업, ‘감일에코앤e편한세상’ 이달 분양 예정
▲ ‘감일에코앤e편한세상’ 조감도. <제공=대림산업>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대림산업과 하남도시공사는 경기 하남시 ‘감일에코앤e편한세상’을 이달 중 분양한다고 19일 밝혔다.

하남시 감일동 공공택지지구 B9블록에 공급되는 이 단지는 지상 최고 29층 아파트 6개동 총 866가구로 구성됐다. 전용면적 별로 ▲77㎡A 169가구 ▲77㎡B 163가구 ▲84㎡A 531가구 ▲84㎡B 3가구다.

2017년부터 아파트가 본격적으로 공급되기 시작한 감일지구는 총 1만3000여 가구 규모다. 현재까지 7300여 가구가 공급됐다. 공공주택지구로 분양권 전매가 금지된다.

‘감일에코앤e편한세상’의 입지 여건을 보면 도로 하나를 사이에 두고 서울 송파구와 접해있으며, 직선거리로 3㎞ 이내에 올림픽 공원이 위치해 서울과 가까운 것이 장점이다.

교통 여건을 보면 단지 앞으로 감일남로가 있고, 단지3면으로 감일지구 주요 간선도로가 조성될 예정이다. 판교, 하남 등 인근지역으로 통하는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도 있다. 여기에 앞으로 추진될 서울 지하철 3호선 연장선도 감일지구를 지날 예정이다.

주변 생활 여건을 보면 단지는 감일지구 중심상업지구(예정)와 400m 이내 거리에 위치했다. 또 스타필드 하남과 스타필드 시티 위례가 각각 차량으로 20분 이내 거리에 있다. 단지 바로 뒤에는 천마산이 있다.

대림산업은 이 단지에 새로 개발한 주거 플랫폼 ‘C2 하우스’를 처음으로 적용할 예정이다. 구조 벽체를 최소화한 설계로, 거주자 취향에 맞게 아파트 구조를 자유롭게 바꿀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 대형 현관 팬트리(식료품저장소), 세탁기와 건조기를 나란히 배치할 수 있는 원스톱 세탁 존 등을 배치하고 주방 구조와 싱크대 높이를 개선했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최고층에 위치한 전망 카페를 비롯해 수변 카페, 방갈로형 게스트하우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미세먼지에 대응하기 위해 미세먼지 저감 시스템 ‘스마트 클린&케어 솔루션’도 도입된다. 공기청정기만으로는 미세먼지만 걸러줄 뿐, 휘발성 유기화합물, 이산화탄소 등은 배출이 안 된다는 점에 착안해 환기와 공기청정이 같이 될 수 있는 솔루션을 개발, 이를 통합 공기질 센서를 통해 자동으로 관리될 수 있도록 구현했다.

‘감일에코앤e편한세상’의 본보기 집은 하남문화예술회관(하남시 신장동 572-1) 인근에 조성된다. 본보기 집에는 대림산업의 신규 주거 플랫폼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각종 체험존이 마련될 예정이다. 입주 예정 시기는 2021년 12월이다.

김필중 기자  kpj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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