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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당내서 재건축 시공자에 ‘호반건설’
▲ 내당내서 재건축 조감도. <출처=호반건설>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광역시 내당내서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성공해 이목이 집중된다.

22일 업계 등에 따르면 내당내서 재건축 조합은 지난 20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해 호반건설을 시공자로 선정했다.

내당내서 재건축사업은 대구지하철 2호선 내당역, 반고개역이 인접해 있고 서대구로, 대구벌대로 등을 통해 대구 중심과 광역 이동이 용이하다. 아울러 단지 인근에 새길시장, 서문시장, 홈플러스 등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호반건설은 공사비 700억 원 규모의 내당내서 재건축사업을 2021년 3월까지 착공시킬 계획이다. 호반건설 관계자는 “총회에 참석해 소중한 투표로 시공자로 선정해주신 조합과 조합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당사의 장점을 잘 살리고 조합 및 조합원들과 합심해 신속한 사업 추진을 약속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서구 평리로 396-19(내당동) 일원 1만7633.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18층 규모의 공동주택 36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호반건설은 지난해 초 대구 내당동 재건축을 수주한 바 있어, 이번에 내당내서 재건축사업의 수주에 성공하면서 대구 서구에서 2개 단지, 800여 가구를 공급하게 됐다.

서승아 기자  nellstay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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