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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가리봉 도시재생사업 주민 공모 이달 15일까지 ‘실시’

[아유경제=최다은 기자] 서울 구로구(청장 이성)가 가리봉 도시재생사업 주민 공모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주민 공모는 ‘일반주민 공모’와 ‘기획 공모’로 나눠 진행되며 일반주민 공모는 가리봉 도시재생사업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을 대상으로 ▲이웃만들기 ▲사업발굴 ▲사업실행 등 3개 분야로 구분해 모집한다.

‘이웃만들기’는 초기단계 주민 공동체 형성이 목적이며 5팀을 선정해 팀별 최대 100만원을 지원한다. 또한, 지역의제와 다양한 아이디어 도출을 지원하는 ‘사업발굴’은 6팀에 각 250만 원, 의제사업 수행을 지원하는 ‘사업실행’은 6팀에 각 500만 원의 지원금을 제공한다.

기획공모는 지역에 상관없이 마을단위에 기반을 둔 5인 이상의 단체 또는 조직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지역특성을 반영한 도시재생 연계사업을 실행하는 ‘특성화사업’ 4팀과 가리봉동 도시재생 앵커시설을 활성화하는 ‘공간운영지원’ 2팀을 뽑아 각 500만 원을 지원한다.

신청기간은 이달 15일까지며 제안서, 사업계획서, 소개서 등을 구비해 가리봉 도시재생지원센터를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아울러 구는 내달 중 대상자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다은 기자  realdaeu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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