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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창업기업 8개 사 해외시장 진출 ‘지원’

[아유경제=최다은 기자] 울산광역시가 지원하는 지역 창업기업 8개 사가 프랑스와 독일에서 개최되는 ‘유-스타(U-STAR)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에 참가한다고 14일 밝혔다.

‘유-스타(U-STAR)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은 올해 초 대상기업을 선발하고 세계적 스타트업 육성기관인 오렌지팹 등과 협업해 기업역량을 종합진단, 스타트업 기업 육성을 실시해 해외진출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시는 이번 행사에 300여 명의 글로벌 파트너와 투자자가 초청되며 조선해양분야 디지털 트윈 웹 플랫폼을 개발하는 ‘주식회사 팀솔루션’ 등 5개 사가 투자 유치와 함께 비즈니스 창출 기회를 갖게 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잘란트주 자브루켄에서 개최되는 ‘울산-잘란트 스타트업 피치 페스티벌’에는 스마트 육아 사물 인터넷(IoT) 제품을 개발하는 ‘리틀원 주식회사’ 등 3개 사가 참가해 독일 현지 스타트업과의 기업 설명회(IR), 투자 유치, 특강 등을 수행하게 된다.  기업들은 지역 창업 지원기관ㆍ대학들의 창업보육 및 지원사업 등을 통해 성장하는 세계 진출을 희망하는 초기 창업 기업들이다.

본 행사기간에 울산테크노파크와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는 프랑스의 액셀러레이터인 크리에이티브 밸리와 독일의 잘란트주정부와 스타트업 교류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아울러, 창업기업의 유럽 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 역할을 수행함과 동시에 투자 연계까지 이어갈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유-스타(U-STAR) 세계적 새싹기업 육성기관 프로그램을 통해 울산 창업기업의 세계 진출 기회 확대와 투자유치에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최다은 기자  realdaeu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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