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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회 바다의 날 기념 ‘동해ㆍ독도 표기 고지도 디지털사진전’ 개최
▲ 디지털 사진전 누리집 세부 이미지. <제공=해양수산부>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해양수산부(이하 해수부)는 제24회 바다의 날을 기념해 17일부터 오는 7월 16일까지 두 달간 ‘동해ㆍ독도 표기 고지도 디지털사진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디지털사진전은 17세기 이후 우리나라 해양영토를 기록한 세계 각국의 자료를 국민들이 쉽게 감상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국립해양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8개 국가의 고지도 103점(서양권 70점ㆍ동양권 33점)이 전용 누리집을 통해 전시된다.

전용 누리집에서는 오는 6월 16일까지 방문자를 대상으로 경품 이벤트(사진전 소문내기, 방명록 댓글달기 등)도 진행한다.

이상철 해수부 디지털소통팀장은 “세계의 고지도를 보면 동해 바다를 동해(Oriental Sea)나 한국해(Sea of Korea)로 표기한 경우가 많다. 이는 세계사적으로도 우리나라를 명확히 인식하고 있었고, ‘동해’라는 지명이 널리 사용되고 있었음을 증명한다”며 “앞으로도 많은 국민들이 우리나라 해양영토에 대한 자료에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진아 기자  koreaareyou@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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