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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외국인투자자문회의 간담회’ 개최… 투자전문가 자문 받는다

[아유경제=최다은 기자] 서울시는 외국인투자기업 CEO, 컨설턴트, 변호사 등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외국인투자자문회의 간담회를 17일 개최한다.

외국인투자자문회의(FIAC)는 설립 이후 이달까지 총 49차례 회의를 개최했으며 ▲글로벌 금융허브 도약 ▲글로벌 지역본부 유치 방안 ▲마곡지구 투자유치 활성화 방안 ▲DMC 활성화 방안 ▲글로벌 Top 5 창업도시 실행방안 등을 자문한 바 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혁신도시 서울의 위상을 높이고 혁신 기업의 성장을 돕기 위해 추진 중인 ‘테스트베드 서울’, ‘서울글로벌챌린지’ 등에 대해 15명의 글로벌 투자전문가 등의 위원들로부터 자문을 받게 된다. 또한, 에릭 호프만 위원장이 먼저 주제발표를 한 뒤 참석한 위원들의 자문 및 토론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간담회 시작 전엔, 마이클 브린 인사이트 커뮤니케이션스 대표를 부위원장으로, 바바라 졸만 한독상공회의소 대표와 베로니카 쿤 서울국제여성협회 회장의 신규위원 위촉식을 갖는다.

서울시 관계자는 “외국인투자자문위원회는 서울에서 오랜 기간 동안 가주하면서 글로벌 경제ㆍ경영에 혜안을 갖춘 분들이 많은만큼 서울이 글로벌 혁신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는 조언을 경청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시정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최다은 기자  realdaeu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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