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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정산호 소규모재건축 시공권 두고 ‘동원개발’ vs ‘경동건설’ 격돌
▲ 양정산호아파트 일대. <사진=아유경제 DB>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양정산호아파트(이하 양정산호) 소규모재건축사업의 시공자 자격을 놓고 동원개발과 경동건설이 경쟁을 벌인다.

31일 양정산호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옥석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9일 오후 3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동원개발과 경동건설이 각각 응찰했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입찰마감에 두 업체가 참여함에 따라 오는 7월 6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해 최종 한 곳을 시공자로 선정할 방침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진구 연수로 29(양정동) 일대 9187.3㎡를 대상으로 건폐율 52.81%, 용적률 488.02%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9층 공동주택(383가구)ㆍ오피스텔(51실) 4개동과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김필중 기자  kpj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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