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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촌현대2차 리모델링 시공자에 ‘효성중공업’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강동구 둔촌현대2차 리모델링사업의 시공권이 효성중공업 품으로 돌아가 이목이 집중된다.

3일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해 다수 조합원들의 지지로 효성중공업을 시공자로 선정했다. 총 공사비 예가는 약 610억 원이다.

앞으로 효성중공업은 강동구 풍성로65길 34(둔촌동) 일대 7909㎡에 최고 12층 규모의 공동주택 220가구 및 주차장(주차대수 81대) 등을 신축하는 내용을 주요 골자로 하는 공사를 도맡게 됐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72㎡ 40가구 ▲84㎡ 72가구 ▲97㎡ 84가구 ▲105㎡ 24가구로 구성됐다.

조합은 시공자로 선정된 효성중공업과 함께 오는 12월 안전진단을 시작으로 2020년 6월 건축심의, 2021년 행위허가, 2022년 착공을 목표로 사업에 속도를 더할 예정이다.

둔촌현대2차 리모델링사업은  지하철 5호선인 둔촌동역과 9호선 중앙보훈병원역이 가까워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인근에는 초ㆍ중ㆍ고교가 인접해 있어 교육환경이 우수하다는 업계의 평을 받고 있다.

서승아 기자  nellstay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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