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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지ㆍ궁전아파트 재건축, 시공자에 ‘두산건설’
▲ 성지ㆍ궁전아파트 재건축 조감도. <사진=아유경제 DB>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성남시 성지ㆍ궁전아파트 재건축사업의 시공자가 두산건설로 선정됐다.

4일 성지ㆍ궁전아파트 재건축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두산건설이 경쟁사인 일성건설을 제치고 이곳 시공권을 가져갔다.

이에 두산건설은 성남 중원구 순환로178(상대원동) 일대 2만6223㎡에 공동주택 846가구 등을 신축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하는 공사를 도맡게 됐다. 공사비는 1238억 원 규모다.

성지ㆍ궁전아파트 재건축사업은 지난해 10월 조합 창립총회를 성황리에 마친 뒤, 지난 1월 19일 조합설립인가 등을 받으면서 사업에 탄력이 붙었다.

조합은 시공자 선정 성공을 이어서 속도전을 이어가 올 연말 건축심의, 내년 상반기 사업시행인가 및 관리처분인가를 목표로 후속 절차를 밟는다는 계획이다.

서승아 기자  nellstay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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