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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위6구역 재개발, 협력 업체 선정 ‘돌입’
▲ 장위6구역 재개발 투시도. <사진=아유경제 DB>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석계역(지하철 1호선) 일대 역세권인 성북구 장위6구역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4일 장위6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윤찬웅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국공유지 관련 감평평가업자 선정에 관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는 입찰지침서로 갈음하며 이달 11일 오후 3시에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적격심사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장위6구역은 서쪽으로 한천로(30m), 남측으로 화랑로(35m)와 접해 있고, 동쪽으로는 우이천이 및 구역 내 설치될 공공시설인 근린공원이 인접해 자연환경이 우수한 곳으로 평가받아 왔다. 또한 지하철 1호선 석계역과 6호선 돌곶이역이 있어 대중교통이 매우 편리한 곳이다.

이 사업은 성북구 한천로 654(장위동) 10만5163㎡ 일대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64% 등을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최고 33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5개동 총 1637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한다는 구상이다.

이곳은 최근 대우건설에 시공권을 부여하며 시공자 선정 절차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지난 4월 29일 장위6구역 재개발 조합은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으며 당일 총회에 전체 조합원 566명 중 491명이 참석해 부재자 투표를 포함한 529표 중 352표를 대우건설이 득표했다.

시공자로 선정된 대우건설의 한 관계자는 “워낙 입지가 좋은 대단지 사업로 공을 많이 들였다. 조합원들께 명품 단지ㆍ주거환경 개선 등을 통해 이를 보답할 것”이라며 “그동안 사업이 일부 지연된 만큼 조합과 공조해 올해 안으로 관리처분인가와 이주가 시작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진원 기자  qkrtpdud.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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