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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지중해 크루즈 여행 중 실종된 한국 여성 ‘미발견’

[아유경제=장성경 기자] 지중해 크루즈 여행 중 바다로 추락한 한국인(63ㆍ여)이 아직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10일 외교부는 “현지 구조당국은 실종자에 대한 수색을 실시 중이나 아직까지 미발견 상태이며,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주바르셀로나총영사관은 사고 인지 즉시 담당 영사를 현장에 급파해 스페인 관계당국의 구조상황을 파악하고, 우리 해양경찰청 등 관계기관과 함께 스페인 해난구조센터(MRCC)에 신속하고 지속적인 실종자 수색, 구조 작업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9일(현지시각) 폭스뉴스 등 외신은 지중해에서 크루즈 여행을 하던 한국인 여성이 배 밖으로 떨어져 실종됐다고 보도했다.

방송에 따르면 프랑스 칸을 출발해 스페인 마요르카 섬으로 향하던 대형 크루즈 선박 ‘노르웨이지언 에픽’ 호 탑승객인 63세의 한국인 여성이 실종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여성은 이달 8일 오전 1시에 객실을 나선 뒤 돌아오지 않았고, 남편은 아침에 일어나보니 아내가 없어 실종 신고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장성경 기자  bible8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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