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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역사관서 ‘도성의 수문’ 기획전 열려

[아유경제=장성경 기자] 오간수문과 이간수문 등을 통해 ‘도성의 수문’ 역사를 알아볼 수 있는 기획전시가 열린다.

11일 서울역사박물관은 2019년 동대문역사관 기획전 ‘도성의 수문’이 진행된다고 밝혔다. 해당 전시는 한양도성의 두 수문, 오간수문과 이간수문의 역할과 변화상을 소개하는 전시이다.

전시는 ▲수문을 쌓다 ▲도성의 수문 ▲근대기 수문의 변화 등 3개의 주제로 구성됐다. 먼저 ‘수문을 쌓다’ 부분에서는 조선의 수도 한양의 지형적 특색과 물길의 흐름, 그리고 수문의 축성 과정에 대해 둘러볼 수 있다.

‘도성의 수문’ 부분에서는 오간수문과 이간수문을 통해 수문의 구조와 역할에 대해 살펴볼 수 있다. 마지막으로 ‘근대기 수문의 변화’ 부분에서는 20세기 이후 나타는 수문의 훼철-발굴-복원의 역사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 수 있다.

이번 전시는 이달 11일부터 오는 10월 26일까지 동대문역사문화공원 내 동대문역사관 기획전시실에서 개최된다. 전시는 무료이며,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다.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

한편, 더 자세한 정보는 서울역사박물관 혹은 한양도성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장성경 기자  bible8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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