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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3구역 재건축, ‘동원개발’ vs ‘아이에스동서’ 2파전내달 6일 시공자선정총회 개최 예정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남 창원시 의창구 대원3구역 재건축사업의 시공권을 놓고 동원개발과 아이에스동서가 맞붙는다.

14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대원3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무직ㆍ이하 조합)은 지난 10일 오후 3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동원개발 ▲아이에스동서가 각각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이에 따라 조합은 오는 7월 6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하고 최종 한 곳을 시공자로 선정한다는 계획이다.

대원3구역 재건축사업은 총 공사금액만 3000억 원이 넘는 대형 사업지로 2016년 1월 현대건설-SK건설-한화건설 컨소시엄을 시공자로 선정한 바 있다. 하지만 이후 사업 추진이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아 새로운 시공자 찾기 나섰다.

한편, 이 사업은 경남 창원시 의창구 대원로82번길 5-1(대원동) 일원 14만1100㎡를 대상으로 건폐율 11.48%, 용적률 145.92%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 공동주택 20개동 147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김필중 기자  kpj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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