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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흥연립 재건축, 시공자 선정 향해 ‘재출항’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강북구 삼흥연립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다시 이어간다.

지난 10일 삼흥연립 재건축 조합(조합장 이인순)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9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조합은 이날 결과가 좋을 경우 오는 8월 9일 오후 4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해당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입찰보증금 20억 원을 당 조합의 거래은행 계좌에 현장설명회 시까지 현금 10억 원을 입금하고 나머지 10억 원은 입찰마감일 전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증권으로 납입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강북구 삼양로77길 95(수유동) 일원 915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4층~지상 9층 규모의 공동주택 8개동 23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조합원 수는 109명으로 파악됐다.

서승아 기자  nellstay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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