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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동5구역 재건축, 조합설립인가 신청 ‘막바지’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전광역시 태평동5구역 재건축사업의 조합설립인가가 본격화돼 이목이 집중된다.

5일 태평동5구역 재건축 추진위에 따르면 추진위는 지난달(6월) 29일 오후 2시 태평중앙교회 신축건물 2층에서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해 김한길 후보를 신임 조합장으로 선출하고 조합 집행부, 대의원회 등의 선출도 마쳤다.

이날 총회는 260여 명의 토지등소유자가 직접 참석했고, 서면결의서까지 포함하면 모두 460여 명이 참석해 총회가 성사됐다. 아울러 조합설립동의율을 78% 확보한 것으로 파악됐다.

김한길 조합장 당선인은 “이번 총회는 아무런 문제없이 원활히 진행됐다. 중구청에서 보완을 요청해 받은 서류를 제외하고도 높은 동의율을 달성했기 때문에, 향후 보완서류까지 더하면 80%가 넘는 동의율이 나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다시 민원 제기가 이어지지 않도록 선관위가 더욱 검토를 꼼꼼하게 진행했기 때문에 사업이 많이 늦어진 만큼 앞으로는 흔들림 없이 빠르게 재건축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추진위는 조합 창립총회 속기록과 영상 등을 확보한 뒤 오는 9일께 조합설립인가 신청을 할 계획이다. 이에 이르면 오는 8월 중순께 조합설립인가, 올 가을에는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 등의 절차를 목표로 사업에 속도를 더할 예정이다.

한편, 이 사업은 대전 중구 태평로 137번길 12(태평동) 일원 16만256㎡에 공동주택 240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예정이다. 

서승아 기자  nellstay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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