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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배신삼호 재건축, 정비업자 선정 입찰에 27개 사 참여국내 도시정비사업 전문가 다 모였다!
▲ 방배신삼호아파트. <사진=김필중 기자>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서초구 방배신삼호(삼호4차ㆍ재건축)의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 선정 입찰이 성황을 이뤘다. 이곳의 사업성에 관심을 가진 국내 도시정비사업 관련 전문가가 모두 모였다는 평가를 받는다.

11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방배신삼호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윤이ㆍ이하 조합)은 지난 10일 오후 5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27개 업체가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이날 참여 업체는 ▲프리모종합개발 ▲동우씨앤디 ▲정림컨설팅 ▲유니빌산업개발 ▲진명씨앤디 ▲신한피앤씨 ▲미래새한감정평가법인 ▲해밀디앤알 ▲피닉스씨엠씨 ▲기주씨엠 ▲세종코퍼레이션 ▲엘림토피아 ▲인터큐브 ▲제이앤케이도시정비 ▲씨티빌스건설 ▲동해종합기술공사 ▲다우엠앤지 ▲화성씨앤디 ▲한국씨엠개발 ▲정원씨앤씨 ▲주성씨엠씨 ▲오엔랜드21 ▲진흥정보산업 ▲도시와우리피엠씨 ▲벤처빌알엠씨 ▲클럽코리아 ▲아이엠지씨 등이다.

입찰에 다수 업체가 참여함에 따라 조합은 대의원회의에서 총회상정업자 4개 이상 선정 후 총회에 상정해 총회 의결로 정비업자를 선정할 방침이다.

1983년 준공된 방배신삼호는 지상 최고 13층 아파트 6개동 총 481가구로 이뤄졌다. 2004년 재건축 추진위구성승인을 얻었지만 10여 년간 지지부진한 모습을 보이며 사업이 정체됐다. 그러다 2016년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후 지난 4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했다.

한편, 이 사업은 서초구 방배로 270(방배동) 일대 4만4106㎡를 대상으로 용적률 300%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30층 규모의 아파트 857가구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현재 조합원 대상은 436가구로 파악됐다.

김필중 기자  kpj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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