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재건축 조합
대원3구역 재건축, 시공자에 ‘아이에스동서’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남 창원시 의창구 대원3구역 재건축사업의 시공권이 아이에스동서에 돌아갔다.

12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대원3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무직ㆍ이하 조합)은 지난 6일 구역 인근 창원 컨벤션센터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아이에스동서가 경쟁사인 동원개발을 누르고 이곳의 시공권을 따냈다.

업계에 따르면 아이에스동서는 각종 특화설계를 내세워 단지 차별화를 꾀함과 동시에 다양한 특별제공 품목 등을 제시해 조합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는 분석이다.

대원3구역 재건축사업은 총 공사금액만 3000억 원이 넘는 대형 사업지로 2016년 1월 현대건설-SK건설-한화건설 컨소시엄을 시공자로 선정한 바 있다. 하지만 이후 사업 진행이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았고, 이에 조합은 새로운 시공자를 맞이해 사업 추진에 다시 속도를 낸다는 구상이다.

조합은 성공적으로 시공자 선정을 마침에 따라 ▲2020년 1월 이주 및 7월 착공 ▲2022년 11월 준공 및 입주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이 사업은 경남 창원시 의창구 대원로82번길 5-1(대원동) 일원 14만1100㎡를 대상으로 건폐율 11.48%, 용적률 145.92%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 공동주택 20개동 147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김필중 기자  kpj11@naver.com

<저작권자 © AU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필중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