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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아동 3-111 일대 재건축, 시공자 선정 ‘성공’
▲ 미아동 3-111 일대 재건축 조감도. <사진=아유경제 DB>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강북구 미아동 3-111 일대 재건축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마무리돼 이목이 집중된다.

12일 미아동 3-111 일대 재건축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1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조합원 과반수가 참여했으며, 상정된 안건은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특히 조합원들은 함께 사업을 이끌어갈 시공자 선정 안건에 눈과 귀를 기울였다. 이날 조합원들의 선택으로 한신공영이 경쟁사를 제치고 이곳 시공자로 선정됐다. 앞서 진행된 입찰마감에는 ▲한신공영 ▲대우산업개발 ▲신일 ▲이수건설 등이 참여해 이곳 시공권을 향한 치열한 접전이 예상된 바 있다.

조합 관계자는 “시공자 선정 절차가 순탄하게 이뤄져 다행이다”며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매듭지음에 따라 시공자와의 가계약 체결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강북구 오현로9길 93(미아동) 일원으로 지하 4층~지상 11층 규모의 공동주택 6개동 20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서승아 기자  nellstay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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