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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창구역 재개발, 사업시행 변경인가 신청 ‘눈앞’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충남 천안시 부창구역 재개발정비사업이 사업시행 변경인가 신청을 향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19일 부창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8일 오후 3시 구역 인근 아이비웨딩홀에서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위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조합원 과반수가 참여해 성원을 이룬 것으로 알려졌다.

또 이날 총회에는 5개 안건이 상정돼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사업시행계획 변경(안) 승인의 건 ▲2019년 조합 예산안 승인의 건 ▲현금청산대상자 분양신청의 건 ▲기 사업수행업무 추인의 건 ▲사업비 대출을 위한 조합 보증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부창구역은 지난해 6월 23일 대우산업개발을 새 시공자로 선정하고 지난 4월 25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서 이주비 및 사업비 보증서 발급 승인을 받아 현금청산보상금액 공탁을 완료한 바 있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정기총회는 2019년 조합 예산안을 조합원들에게 승인받고 분양성 및 사업성 향상을 위한 소형 평형 위주의 평형대 사업계획을 변경하는 중요한 자리였다”며 “조합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잘 매듭지을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서 “이 같은 조합원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조합은 발 빠른 사업진행으로 보답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사업은 천안 동남구 봉명3길 10-2(봉명동) 일원 3만6859㎡ 지하 3층~지상 25층 규모의 공동주택 816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신축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하며 분양 예정시기는 2020년 3월이다.

서승아 기자  nellstay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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