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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부동산] HUG, 울산 남구ㆍ강원 강릉시 ‘미분양관리지역’ 지정충북 음성군ㆍ경북 안동시ㆍ대전 유성구는 ‘제외’
▲ 제35차 미분양관리지역. <제공=주택도시보증공사>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최근 주택시장 침체가 이어지고 있는 울산 남구와 강원 강릉시 등 2곳이 미분양관리지역에 추가됐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제35차 미분양관리지역으로 수도권 6개 및 지방 32개 등 모두 38개 지역을 선정해 최근 발표했다.

이번 발표에서는 전월(39개) 대비 울산 남구, 강원 강릉시 2곳이 추가됐고, 충북 음성군, 경북 안동시, 대전 유성구 3곳이 제외됐다.

울산 남구는 계속해서 미분양이 해소되지 않고 있고 강릉시는 최근 들어 미분양이 새롭게 증가하면서 관리지역으로 지정됐다.

미분양관리지역에서 주택(분양보증 발급예정인 주거용 오피스텔 포함)을 공급할 목적으로 사업부지를 매입(매매, 경ㆍ공매, 교환 등 일체 취득행위)하는 경우 분양보증 예비심사를 거쳐야 하며, 이미 토지를 매입한 경우에도 분양보증을 발급 받으려는 사업자는 사전심사를 거쳐야 하므로 각별히 유의할 필요가 있다.

분양보증 예비심사 세부사항은 HUG 홈페이지 콜센터 및 전국 각 영업지사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한편, 지난 6월 말 기준 미분양관리지역의 미분양 주택은 총 4만6206가구로 전국 미분양 주택 총 6만3705가구의 약 73%를 차지하고 있다.

김필중 기자  kpj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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