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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리모델링] 목동우성2차 리모델링, 설계자 선정 ‘착수’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양천구 목동우성2차아파트(이하 목동우성2차) 리모델링사업이 설계자 선정에 착수했다.

지난 5일 목동우성2차 리모델링 정비사업조합 설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는 설계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추진위는 오는 9일 오후 2시에 추진위 사무실에서 설계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을 진행한다. 이날 좋은 결과를 맞이할 경우 추진위는 오는 16일 오후 2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제한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축사법」 제23조에 의한 건축사사무소로 등록한 법인으로 결격사유가 없는 업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시행 이후 재개발ㆍ재건축 정비사업 실적 30개 이상인 업체 ▲공고일 기준 최근 10년간 재개발ㆍ재건축 정비사업 사업시행인가 실적 5건 이상인 업체여야 한다.

또한 ▲공고일 기준 최근 7년간 재개발ㆍ재건축 정비사업 2000가구 사업시행인가 실적 1건 이상인 업체 ▲2018년 매출 80억 원 이상인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하며 컨소시엄은 불가하다.

1997년 준공된 목동우성2차는 용적률 286% 적용한 지상 최고 18층 아파트 12개동 1140가구로 구성됐다. 업계의 분석에 따르면 이곳의 주민들은 재건축보다는 리모델링사업을 추진하는 것이 훨씬 사업성이 우수하다고 판단하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양천구 목동남로4길 6-23(신정동) 일대 4만5199.2㎡를 대상으로 한다.

김필중 기자  kpj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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