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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개발] 중앙생활권3구역 재개발, 조합원총회 성황리에 마쳐
▲ 중앙생활권3구역 재개발 조감도. <사진=아유경제 DB>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의정부시 중앙생활권3구역 재개발사업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최근 조합원총회를 성황리에 마쳤기 때문이다.

최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7월 27일 의정부3동 경의초등학교에서 2019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조합원 총 586명중 483명(서면결의서 포함)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특히 이날 총회에서는 ▲2019년 조합 운영비 예산안 승인의 건 ▲사업 추진을 위한 사업비 예산안 승인의 건 ▲조합 임원(조합장, 감사 및 이사) 선출의 건 ▲사업시행계획(안) 변경의 건 ▲협력 업체 계약 변경의 건 ▲조합 기 수행 업무 추인의 건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ㆍ이율 및 상환 방법 결의의 건 ▲총회 의결사항 중 대의원회 위임의 건 등 총 8개 안건이 원안대로 가결됐다.

조합원들의 관심을 모았던 제3호 안건 ‘조합 임원(조합장, 감사 및 이사) 선출’ 결과 현 조합장인 신덕균 씨가 조합원들의 재신임을 받았고 이외에도 감사에 박종근씨, 곽한대씨, 이사에 김종애씨 외 7명이 각각 선임됐다.

이 사업은 의정부시 평화로428번길 42(의정부동) 일대를 대상으로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2.59%, 용적률 299.53%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최고 35층에 이르는 아파트 92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건립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중앙생활권3구역 재개발사업은 2008년 7월 조합 설립추진위원회를 설립한 뒤 2010년 12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됐다. 이어 2011년 7월 조합을 설립한 후 2013년 12월 건축심의를 통과해 2017년 5월 사업시행인가를 받고 현재에 이르렀다. 조합은 내년 상반기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진원 기자  qkrtpdud.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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