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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건축] 개포9단지 재건축, 시공자에 ‘서희건설’서울 강남에서 서희건설 첫 수주
▲ 개포9단지 재건축 투시도. <제공=서희건설>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우수한 입지로 주목받는 강남의 공무원 임대주택 개포상록9단지(이하 개포9단지) 재건축사업의 시공권이 서희건설에 돌아갔다.

서희건설은 조달청이 발주한 서울 강남구 개포9단지 재건축사업을 수주했다고 지난 6일 밝혔다.

서희건설은 총 23개 건설사가 경쟁한 가운데 입찰가격과 실적, 기술자 등을 동시에 평가하는 종합심사낙찰제에서 최종 낙찰자로 선정됐다고 설명했다.

공무원연금공단이 보유한 공무원 임대주택인 개포9단지는 1983년 건립된 노후 단지로 영동대로(50m)와 양재대로(50m)변에 위치하고 있으며 인근에 대모산, 양재천, 분당선(대모산입구역), 3호선(대청역) 등이 입지해 생활환경이 우수하다.

서희건설 관계자는 “서울 강남 아파트 재건축사업 수주는 이번이 처음”이라며 “기존 지역조합사업에 이어 공공사업과 도시정비사업 등에서도 수주 역량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강남구 영동대로4길 10(일원동) 일대 5만7492.6㎡를 대상으로 지하 2층~지상 25층 규모의 공무원 임대주택 170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설계금액은 약 2300억 원이며, 준공 예정시기는 2022년 9월이다.

김필중 기자  kpj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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