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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정치] 조국 “인사청문회 요청… 의혹 설명하겠다”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조국(54)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자신을 둘러싼 의혹에 대해 “국회 인사청문회를 내일이라도 열어주신다면 즉각 출석해 모두 하나하나 다 말씀드리겠다”고 토로했다.

조 후보자는 오늘(19일) 오전 9시 50분께 서울 종로구 적선동 적선현대빌딩에서 “언론 등에서 제기하고 있는 저의 현재 및 과거의 가족 일에 대해 의혹을 제기하고 있는 점을 잘 알고 있다”라며 “고위공직자 후보로서 감당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실체적 진실과는 많이 다르다”라며 “국민의 대표 앞에서 소상히 밝히겠다”라고 주장했다.

이어서 그는 “법무부 장관 후보 내정 때 약속드렸던 것처럼 장관으로 임명되면 펼치고 싶은 정책과 비전에 대해서도 조만간 발표하도록 하겠다”라며 “정책 검증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져주시면 감사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조 후보자는 현재 ▲친동생의 위장이혼 의혹 ▲조 후보자 부인의 위장매매 의혹 ▲조 후보자의 위장전입 ▲딸의 장학금 의혹 등에 관한 의혹을 받고 있다.

한편, 이날 조국 법무부 장관 동생의 전 부인 조모씨는 인사청문회준비단을 통해 ‘위장이혼’과 ‘위장매매’ 의혹에 관해 해명하며 관련 의혹을 전면 부인한 바 있다.

조은비 기자  qlvkba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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