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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도시환경정비] 신용산역북측2구역 도시환경정비, 시공자 선정 ‘청신호’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용산구 신용산역북측2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20일 신용산역북측2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 조합(조합장 조운갑)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9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2개 사가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이에 조합은 당초 예정대로 오는 9월 9일 오후 3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조합 관계자는 “어제 열린 현장설명회에 대우건설과 롯데건설이 참여함에 따라 오는 9월에 입찰을 마감할 수 있게 됐다”며 “입찰마감일에도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져 시공자 선정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용산구 새창로 213-9(한강로2가) 일원 2만2119.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5층~지상 33층 규모의 공동주택 340가구, 오피스텔, 업무시설, 판매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조합원 수는 98명으로 파악됐다.

서승아 기자  nellstay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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